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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기대되는 경기 3가지, 美 NBC "김연아 2연패 기대"

최종수정 2014.02.25 18:20 기사입력 2014.02.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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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언론이 김연아의 경기를 소치올림픽에서 가장 기대되는 경기 '톱3'에 꼽아 화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미국 주관방송사 NBC는 17일 '반환점을 돈 소치 올림픽에서 남은 기간 기대되는 경기 3가지'를 꼽으며 김연아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NBC스포츠는 "피겨여왕이 왕관을 또 차지할 수 있을까?"라며 "김연아의 2연패 달성 여부는 20일과 21일에 확인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연패는 카타리나 비트의 1984년 사라예보 대회와 1988년 캘거리 대회 2연속 우승이 마지막 기록이다.

이밖에 NBC스포츠는 기대되는 경기로 남자 아이스하키와 미국의 알파인스키 대표 미카엘라 쉬프린의 경기를 꼽았다. NBC는 "캐나다가 냉전 종식 이후 첫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2연패에 도전한다"며 "미국과 러시아가 2연패 저지를 시도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카엘라 쉬프린이 제2의 린지 본이 될 수 있을까"라며 "18살 스키 영재 쉬프린은 소치의 스타가 될 수 있다. 그는 18일 대회전, 21일 회전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고 소개했다.
또 NBC는 소치올림픽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NBC는 "리프니츠카야가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 운집한 홈 관중을 매료시켰다"면서 "2번의 빛나는 연기를 통해 러시아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소치에서 기대되는 경기 톱3 선정 소식에 네티즌은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세계가 김연아를 주목하네",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김연아 올림픽 2연패 달성하길",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김연아 경기는 당연히 포함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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