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J, 용산구약사회와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전달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의 A약국에서 이병난 용산구 약사회장(맨 왼쪽)과 고객이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하는 ‘아는 것이 약!水’ 행사를 알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의 지역약사회와 함께 17일부터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는 것이 약수’를 나누며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전한다.
‘아는 것이 약수’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타이레놀이 특별히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다.
회사 관계자는 "물은 단지 약을 삼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약이 몸 안에서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며 "때문에 약은 다른 음료수가 아니라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지만, 의외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은 이 점에 착안해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진통제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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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87개 약국이 참여하는 ‘아는 것이 약수’ 나눔 행사는 17일부터 각 약국별로 준비된 약수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난 용산구약사회 회장은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한 방법으로 꼭 필요한 약 복용법을 알릴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용산구약사회와 함께 소비자의 올바른 약 복용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올바른 약 복용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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