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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천 프리미엄아울렛에 '페라가모' 오픈

최종수정 2014.02.16 08:56 기사입력 2014.02.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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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가모 벌브(VERVE)백'

▲ '페라가모 벌브(VERVE)백'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라가모' 매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영업 면적은 460㎡로 국내 최대 규모다. 페라가모에 이어 다음달 말에는 이탈리아 의류 브랜드 로로 피아나가 추가로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이천점은 해외 브랜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가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토리버치, 베르사체, 마이클 코어스가 오픈했다.

최용현 해외패션MD팀 선임상품기획자(CMD)는 "올해 페라가모와 토리버치 등 주요 브랜드가 추가로 오픈하면서 해외패션존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13일 개장한 이천 아울렛의 해외패션 상품군은 당초 목표보다 50%가량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기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아울렛에 오픈한 에트로, 사바띠에, 쿨티 등이 꼽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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