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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공장 폭발로 암모니아 가스 유출…그 독성은?

최종수정 2014.02.13 16:05 기사입력 2014.0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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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가스.(출처: 채널A 뉴스속보 영상 캡처)

▲암모니아 가스.(출처: 채널A 뉴스속보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빙그레 2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암모니아가 유출됐다.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의 빙그레 제2공장에서 13일 오후 1시경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 암모니아 가스 6톤이 유출됐다.

폭발 사고로 공장직원 3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됐으며, 부상당한 3명은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암모니아 가스는 체네에서 산으로 변해 독성이 발생해 뇌 등의 장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암모니아 독성에 노출되면 눈과 점막, 피부에 자극이 오고 백내장, 녹내장 심할 경우 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암모니아 가스 유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암모니아 가스, 우리 동네인데 어쩌나", "암모니아 가스, 인명피해 없기를", "암모니아 가스,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해주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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