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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500억 출연'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출범

최종수정 2014.02.12 13:23 기사입력 2014.02.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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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소상공인연합회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승재)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상설기구 ‘중소상공인 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을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재단은 중기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 네이버가 공동으로 구성한 법인으로, 중소 상공인들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적 지원을 위한 연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네이버는 희망재단의 설립과 활동을 위해 향후 3년간 500억 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희망재단 이사회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인사들 외에도 학계, 법조계의 신망 있는 인사가 참여해 재단의 주요 사업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네이버 측은 이번 희망재단 설립을 기반으로 국민경제의 근간인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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