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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 증빙자료 만든다…최신 국가지도집 발간

최종수정 2014.02.12 11:00 기사입력 2014.0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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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세종시 등 최신 정보 담긴 국가지도집 발간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정부가 세종시 등 최신 지리 정보를 담은 국가지도집 발간에 나선다. 동북아시아의 영토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 영토를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지도집 발간 추진 계획을 확정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을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지도집은 우리나라의 영토·영해에 대한 국가적 공식 선언과 이를 증빙하는 국가적 기록물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국가지도집은 전보다 색감, 디자인, 내용 등에서 질 향상을 위해 2018년까지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우리나라 최신 IT기술과도 접목해 모든 콘텐츠를 디지털로 제작,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7년 최초로 발간된 국가지도집은 세종시, 통합시, 철도, 도로 등 변화된 국토가 반영돼 있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최신 국토정보를 담은 국가지도집 발간으로 인접국가와의 갈등시 증빙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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