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미국이 실업률이 6.5% 아래로 떨어진 뒤에도 한동안 현재의 저금리 기조를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10일(현지시간)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출석에 앞서 제출한 답변 준비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의 경제 상황이 이어진다면 추가로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의장은 또 "기존의 FRB의 통화정책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며 기존의 정책 기조를 유지할 계획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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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재 미국 증시의 변동성은 미국 경제에 큰 위험 요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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