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킹 특사는 이르면 10일 배씨의 석방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배씨는 평양시 교외의 특별교화소에 수감 중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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