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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 4일 발표

최종수정 2014.02.03 11:30 기사입력 2014.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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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국·공립 273교, 사립 107교)를 4일 각 지역교육청을 통해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중학교 배정통지서는 4일 10시에 초등학생들에게 재학중인 학교에서 배부된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관할 지역교육청을 통해 배부가 이뤄진다.

배정 결과를 확인한 학생은 4일 오후 1시부터 7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원서접수 이후 타 시·도나 서울의 타 학교군으로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 등 재배정 대상자는 재배정 1차 신청기간인 10일~12일과 2차 신청기간인 17일~18일까지 거주지 관할 지역교육청에 재배정을 신청을 마쳐 배정 학교를 변경할 수 있다.

201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생 수는 총 8만727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4082명(13.9%)감소했다. 학급당 평균 배정 학생수는 32.5명에서 29.8명으로 2.7명이 줄었다.
각 지역교육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학부모, 초·중학교장,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배정계획을 확정한 뒤 전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했다.

특히 올해 시교육청은 교원 업무 경감과 업무 정확성 제고를 위해 담임교사가 원서내용을 수기로 입력해 지역교육청에 CD로 제출하는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나이스 기초자료를 연계해 원서를 작성한 후, 나이스를 통해 전산 송부하는 ‘중입 원서작성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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