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민율 폭풍눈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은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아빠 어디가' 2기 멤버들과 여행을 떠났다.
집 고르기는 주머니에서 뽑은 공에 이름이 적혀 있는 멤버가 집주인이 되는 방식이었다.
집 추첨에 앞서 김성주는 "첫 번째 집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집을 바꿔달라고 해도 바꾸지 않으면 된다"며 집 고르는 요령을 전수했다.
김민율 폭풍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폭풍눈물, 형제는 형제다", "김민율 폭풍눈물, 김성주도 피곤할 듯", "김민율 폭풍눈물,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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