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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전기 작가 "구글이 애플보다 혁신적" 말 바꿔

최종수정 2014.02.02 17:06 기사입력 2014.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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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고(故)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썼던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이 애플에 대한 비판을 했다가 거둬들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 BGR에 따르면 몇주 전 아이작슨은 구글이 세계에서 가장 큰 혁신적인 회사로 애플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다면 이미 애플은 현재의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출시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작슨은 "스티브 잡스는 파괴자였다"며 "내 생각에는 팀쿡은 중국에서 큰 목표를 가지고 기업들을 인수하려고 하고 주주들과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사회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팀쿡의 사람들이 아니라 스티브 잡스의 사람들이라는 점과, 팀쿡이 다음 목표를 웨어러블로 정할지, 시계로 할지, TV로 할지 정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아이작슨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구글은 아주 혁신적인 회사이지만 혁신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실행은 더 중요한 요소이고, 애플은 여전히 실행하는 면에 있어서 다른 회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애플에 대한 평가를 다시 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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