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골칫거리 명절 음식, 이렇게 활용하세요"

최종수정 2014.02.01 10:06 기사입력 2014.02.01 10:06

댓글쓰기

이색요리로 재탄생…간편하게 뚝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 상 가득 맛있었던 명절 음식들이 시간이 지나면 금세 질리고 가족들로부터 외면 당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명절 음식과 시중에 파는 제품들을 잘만 활용하면 이색적인 요리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간단하면서 아주 특별한 음식으로 온 가족의 명절 증후군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생선찜, 전, 삼색나물로 만드는 매콤한 '생선모둠전골'=명절 내내 기름진 음식으로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면, 제사를 지내고 남은 생선찜과 전, 삼색나물을 얹어 끓인 매콤한 '생선모둠전골'을 만들어보자. 명절 뒤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칼칼한 국물이 느끼한 속을 달래줄 것이다. CJ제일제당의 백설 다담 바지락순두부찌개양념 파우치 한 봉지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우선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쑥갓은 잎만 떼어 준비한다. 냄비에 삼색나물(시금치, 숙주, 고사리), 각종 전(동태전, 동그랑땡, 두부부침 등), 생선찜(참조기찜 등)을 가지런히 둘러 담고 다담 바지락순두부찌개양념 1봉과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국물이 끓어 오르면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

생선모둠전골에 사용된 다담 바지락순두부찌개양념은 바지락엑기스, 조개밑국물과 고춧가루로 맛을 내어 얼큰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추가 양념 없이 갖은 재료를 넣어 쉽고 간단하게 순두부찌개를 비롯한 양념조림과 각종 찌개 등에 활용해 만들 수 있다.

◇불은 잡채 넣고 호호 불어 먹는 '잡채호떡'=잡채는 면이 불면 다시 먹기도 애매하고 속에 들어가는 버섯, 시금치 등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냉동실에 오래 보관할 수도 없어 가장 처치 곤란하다. 불은 잡채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호떡믹스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할만한 잡채호떡을 만들어 보자.
먼저 둥근 반죽 그릇에 온도를 맞춘 따뜻한 물과 이스트를 넣은 후 주걱으로 골고루 저어준다. 여기에 호떡믹스 1봉을 넣고 주걱으로 부드럽게 5∼10분간 골고루 반죽한다. 손에 식용유를 바른 후 반죽을 떼어 내 가운데에 잡채를 넣어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의 밀봉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올려놓고 약한 불로 굽다가 밑부분이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서 뒤집개로 눌러준다.

시중에 파는 호떡믹스는 백설 자일로스 찹쌀호떡믹스, 큐원 찰호떡믹스 등이 있다. 백설 자일로스 찹쌀호떡믹스는 호떡을 만들 때 호떡소를 만드는 잼믹스 안에 일반 설탕 대신 몸의 흡수를 줄인 건강한 설탕인 ‘자일로스 설탕’이 들어 있어 더욱 건강한 찹쌀호떡을 즐길 수 있다.

◇삼색나물, 각종 전, 찬밥으로 만드는 '퓨전 나물 밥피자'=명절 내내 먹은 한식이 질렸다면 남은 삼색나물과 찬밥으로 홈메이드 나물 밥피자를 시도해보자. 고소하게 녹은 치즈와 바삭 하게 구워진 밥이 느끼하지도 않고 한 끼 식사로도 좋다.

나물은 수분을 제거하고 찬밥과 함께 볼에 넣어 비벼준다. 필요에 따라 간장 1작은술을 넣고 비벼준다. 오븐 사용 가능한 팬에 비벼진 밥을 먼저 얇게 펴서 올린 뒤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발라준다. 여기에 슈레드 피자치즈를 뿌린 뒤 그 위에 남은 명절 전과 삼색나물을 추가로 더 올려준다.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우면 나물 밥피자가 완성된다.

백설 토마토파스타 소스는 토마토 함량이 70.6%로 풍부하고 진한 맛의 이탈리안 정통 파스타 소스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매콤한 맛의 백설 아라비아따 토마토파스타 소스와 백설 크림토마토파스타 소스가 있다. 서울우유 홈메이드 슈레드피자치즈는 자연치즈 함량이 98.8%로 치즈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비롯해 쫀득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쉽고 기본적인 명절 나물 '돌솥비빔밥'=남은 명절 나물을 아주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돌솥비빔밥을 추천한다. 무쇠솥이나 뚝배기만 있다면 나물과 찬밥만으로도 꽤 그럴싸한 한끼 식사인 돌솥비빔밥을 차릴 수 있다.

무쇠솥이나 뚝배기에 물을 조금 넣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1스푼 정도 발라준다. 찬밥을 푸짐하게 담고 그 위에 나물을 종류별로 돌려 담아준다. 계란을 올리지 않고 그대로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5분 이상 데워준다. 마지막으로 불에서 내린 밥 위에 계란 노른자와 고추장 양념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고추장 양념은 볶음쇠고기와 표고버섯, 해바라기씨, 꿀 등과 함께 볶아서 맛을 낸 신개념 편의형 해찬들 약고추장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해찬들 약고추장은 고추장을 기본으로 매콤하면서 소고기와 해바라기씨가 씹히는 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맨밥과 비빔밥, 쌈밥 등 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볶음요리나 비빔요리,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도 적격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