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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정체, 서울→부산 7시간50분

최종수정 2014.01.29 17:33 기사입력 2014.0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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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귀성객들이 몰리기 시작하며 고속도로 정체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고속도로는 하행선을 중심으로 빠르게 정체 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 7시간50분, 서울~광주 6시간40분, 서울~강릉 4시간40분이 소요된다.

29일에서 다음달 2일의 연휴 기간 동안 이동 인원은 총 2769만명으로 하루 평균 554만 명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7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정체구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귀성과 귀경길 시간대는 각각 1월 30일 오전과 1월 31일 오후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알아보려면 한국도로공사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또한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와 종합교통정보안내(1333)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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