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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정부업무보고 내달 5일 국무조정실부터 실시

최종수정 2014.01.29 15:19 기사입력 2014.01.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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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정부는 다음달 5일부터 24일까지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17부 3처 5위원회 및 중소기업청에 대한 2014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

올해 업무보고는 핵심정책 분야 중심으로 2~4개 기관을 9개 분야로 묶어 진행한다. 국방부·보훈처·외교부·통일부가 외교·안보 분야를 함께 보고하고 고용부·복지부·여성부가 일자리 및 복지 분야를 보고하는 식이다.
각 부처는 업무보고에서 박근혜정부 1년차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구상에서 제시한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 개혁 △창조경제를 통한 역동적 혁신 경제 △내수 활성화 등 3대 추진전략의 실천에 초점을 두고 보고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15개 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해 업무보고는 청와대는 물론 세종청사에서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서울-세종 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것도 주목되는 변화다.

또 올해 업무보고에는 대학생, 청년 구직자, 직장인 등 청년들이 업무보고에 직접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보고·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2월 말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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