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년 말까지…KAIST 전기·전자공학과 석사과정 졸업, KAIST 이사 및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활동
27일 지역교육계 및 변리업계에 따르면 KAIST 총동문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백만기 변리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2월말까지다.
그는 변리사업 외에도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KAIST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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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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