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법)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정법'은 15.6%(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5%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사남일녀'와 KBS2 'VJ특공대'는 각각 6.5%와 8.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