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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도에 2100억엔 차관 제공,지하철·에너지 절약지원

최종수정 2018.09.09 08:45 기사입력 2014.01.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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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2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인도에 2100억엔(한화 약 2조1625억원)의 차관을 제공할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인도 싱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인도 수도 뉴델리의 지하철 정비와 에너지 절약 지원에 약 2100억엔의 엔 차관 공여를 표명한다.

인프라 정비는 유럽이나 한국과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엔차관 공여는 일본의 존재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또 관광과 비즈니스에서 일본과 인도의 교류를 심화하기 위해 일본 방문 경력 등의 조건을 만족하면 일정 기간 동안 몇 번이라도 일본을 방문할 수 있는 복수사증 (비자)을 발급 할 방침도 전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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