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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디젤전기기관차’ 25일부터 시험운행

최종수정 2014.01.24 01:07 기사입력 2014.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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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9개 항목 성능정밀검사…4만km 달리며 선로점검, 열차안전성 최종점검 후 오는 6월부터 정식운행

25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신개념 디젤전기기관차’.

25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가는 ‘신개념 디젤전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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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 개념의 디젤전기기관차가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6월 정식개통을 앞둔 신개념 디젤전기기관차가 최근 2주간의 예비주행을 마친데 이어 25일부터 시험운행을 하면서 39개 항목의 성능정밀검사에 들어간다.
이 기관차는 4만km를 달리면서 선로와 열차안전성을 최종점검한 뒤 정식운행에 들어간다. 디젤전기기관차는 25량으로 경부·전라·호남선 화물운송에 먼저 운행된다.

신개념의 디젤전기기관차는 열차운행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기술이 갖춰졌다. 한 쪽 방향으로만 달릴 수 있었던 기존 디젤전기기관차와 달리 양 방향 운전을 할 수 있어 상·하행 운행변경 때 방향을 돌릴 필요가 없다. 출력을 10%이상 높이는 등 운송능력도 강화됐다.

특히 각종 운행정보가 실시간 기관사에 전해지고 자가진단기능도 있어 열차가 더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배출가스의 국제규격(Euro Stage IIIa)에 맞춰 탄소배출량을 낮추고 소음진동법이 적용된 저소음차량으로 만들어졌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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