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韓·美·EU 점유율 다 떨어져(5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주요 시장인 한국, 미국, 유럽연합(EU)에서 모두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역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2.20% 거래량 451,950 전일가 546,000 2026.04.22 12:32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3년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내수 시장 점유율이 46.4%로 전년(47.3%) 대비 0.9%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64만1000대로 전년(66만7000대) 대비 4.0% 줄었다.
같은 기간 미국과 EU에서는 각각 0.3%포인트, 0.2%포인트 줄어든 4.6%, 3.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 내 판매량은 72만1000대로 전년(70만3000대) 대비 2.5% 늘었으나 신차 시장 회복세에 따라가지 못해 시장점유율은 오히려 떨어졌다. 같은 기간 유럽에서는 8.8% 감소한 40만5000대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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