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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특화품목 육성 비닐하우스 지원

최종수정 2014.01.22 11:33 기사입력 2014.0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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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소득 다양화 및 어르신 맞춤형 행복 비닐하우스 최초 시범 지원"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이 농어가 소득 5000만 원 이상 5000호 육성(5/5프로젝트)을 위해 특화품목 육성 비닐하우스 100동을 지원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올해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비 6억 6000만원을 투입, 6.6ha 100동을 지원해 수박, 대파, 양파, 쌈채소류, 머위 등 고소득 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어르신 맞춤형 행복 비닐하우스 10동을 시범 우선 지원해 노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북돋아 노인행복도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을 집중 발굴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군의 핵심 농업정책인 '농어가소득 5/5프로젝트'를 조기에 실현해 어른신의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소득 향상을 통해 소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닐하우스 지원을 통해 특화작물 생산성 향상으로 고소득을 올려 농어가소득 5/5프로젝트의 조기 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특화품목 육성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1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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