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공계 우수 인재 육성 앞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32,8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4.90% 거래량 1,430,607 전일가 126,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이공계 우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2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LG 드림멘토링'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을 비롯해 멘토로 활동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총 32명의 프로그램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각종 온·오프라인 활동에 활발히 참여한 우수 수료자들에게는 G패드8.3 등 부상도 주어졌다.
LG 드림멘토링은 LG전자의 최고 기술전문가들이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들과 1:1 결연을 맺어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1기 수료자들은 지난해 5월 열린 멘토-멘티 간 결연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기술세미나 및 진로 상담 ▲사내외 학회 공동 참석 ▲등산·야구대회 관람 등 다양한 상호 교류의 장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맺었다.
LG전자는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연구 분야 및 향후 성장 비전 등을 고려해 최적의 멘토를 선정했다. 이번 1기의 성공을 발판 삼아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04년부터 공과대학생 대상 일일 임원특강과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기술특강을 진행하는 등 창의적 이공계 인재 육성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1기 수료자인 구남훈 씨(26세·중앙대)는 "최고 전문가에게 허심탄회하게 조언을 구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으로 시야도 넓힐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권 사장은 "자사 임직원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진솔한 대화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이공계 인재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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