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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의 기능 살펴보니…"이래서 목이 붓는 거였네"

최종수정 2014.01.22 07:38 기사입력 2014.01.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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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의 기능

▲림프절의 기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날씨가 추워지면서 림프절의 기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림프절의 기능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균을 막아내기 위해 항원을 생산하는 것이다.
림프절은 외부에서 들어온 균으로 인한 감염으로 병원체(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를 인식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영향을 준다. 이때 외부에서 들어온 균으로 인해 항원이 'B림프구'에서 인식하게 된다.

'B림프구'에서 외부항원이 체내로 들어온 균에 대항할 항체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때 림프구의 증식으로 림프절이 커지게 된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편도가 붓는 것이 바로 림프절이 커지는 현상 때문이다.
호흡기 바이러스가 목구멍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고 이에 외부항원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목구멍 부근에 존재하는 림프절의 일종인 편도 내에서 바이러스 항체를 생성한다.

이때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B림프구'를 포함한 백혈구가 증식하기 때문에 목이 붓는 것이다.

림프절의 기능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림프절의 기능, 이래서 목이 붓는구나", "림프절의 기능, 우리 몸은 참 신기해", "림프절의 기능, 림프절 기능을 못하는 사람은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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