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최초로 의심신고가 접수된 오리 농장에서 19㎞ 떨어진 지점이다. 가금류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것은 지난 18일 이후 처음이고, 올 들어 네 번째 AI 의심 신고다.
농식품부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AI 여부를 정밀검사 중이고 23일 오후 고병원성 여부가 확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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