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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14.01.19 09:55 기사입력 2014.01.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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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가 각종 부동산증명서를 하나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를 시행한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개별법에 의해 관리되던 15종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하나의 증명서로 통합·연계 한 부동산관련 종합증명서이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일사편리(一事便利)’를 통해 전국 시·군·구 민원실 및 읍·면·동주민센터, 온나라부동산정보 홈페이지(www.onnara.go.kr)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부동산종합증명서 발급·열람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부동산 관련 공부를 발급할 경우 수수료는 4800~6000원 가량이 소요됐다.

이제부터 발급되는 부동산종합증명서는 3가지 유형(토지·토지/건물·토지/집합건물)에 따라 맞춤형은 1000원, 종합형은 1500원으로 수수료가 크게 절감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민원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노고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관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버교체와 자료이관 등의 절차를 마쳤다.

또한 증명서 발급을 위한 지적도 오류자료 정비를 완료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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