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달 중 정보유출감시센터 설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은 최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 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 유출 내역을 통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 내에 정보유출감시센터를 설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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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현재 3개 카드사에 대해 진행 중인 현장검사를 통해 유출내역을 신속히 확인하겠다"며 "해당 카드사가 정보유출 내역과 피해 최소화방법, 피해구제절차 등을 통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달 중 금감원 내에 정보유출감시센터를 설치, 추가적인 정보유출 사례와 고객피해사례 등에 대해 신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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