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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무료경영상담소 구민 호응 커

최종수정 2014.01.15 06:53 기사입력 2014.01.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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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4층 무료경영상담소 운영, 중?소상공인 및 근로자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매월 세차례(둘째주 화요일, 셋째주 수요일, 넷째주 목요일)씩 경쟁력이 취약한 영세 중·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경영상담소’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소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4층 지역경제과 통합사무실 입구에서 운영 중인 무료경영상담소는 평소 전문경영상담서비스를 접하기 힘든 소상공인, 서민자영업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종합상담은 물론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둘째주 화요일에는 노무 분야로 중소기업급여관리, 4대보험 관리업무,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단체 협약, 주5일근무 와 연봉제 설계 컨설팅 등을 상담한다.
무료경영상담소

무료경영상담소


셋째주 수요일은 관세 및 무역 분야로 수출입 통관 및 관세 환급, 수출입 물류 상담 및 무역 일반 등에 대하여 상담한다.

또 넷째주 목요일에는 세무 분야로 법인 및 개인기업의 세무조정상담, 양도·상속·증여세 세무신고 등에 대하여 각각 상담을 실시한다.

중랑구 이환구 지역경제과장은 “중·소상공인과 근로자 권리 보호와 애로사항해소를 통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 지역경제과(☎2094-1276) 중랑구 상공회(☎437-0501)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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