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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신규수익원 확보<대신證>

최종수정 2014.01.13 07:07 기사입력 2014.01.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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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스카이라이프 에 대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해 추가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4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스카이라이프가 SOD(Service On Demand)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를 통해 그동안 지적됐던 'On-Demand' 서비스(시청자가 요구하는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우선 월 1000~2000원에 제공하고, 하반기 하드디스크 탑재 셋톱박스(STB) 공급시 월 이용료가 4000~5000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라면서 "가입자 195만명이 월 4000원의 SOD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간 940억원(2013년 예상매출의 15%)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스카이라이프가 4분기 매출액 1604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7.6%, 5.8%씩 증가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누적가입자 수는 418만명으로 전년대비 39만명 늘어나고, 홈쇼핑 수수료는 865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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