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중장기 업무계획과 레버리지비율 및 유동성비율 도입 이슈 등에 애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국제감독기구의 글로벌 규제논의에 적극 참여, 회원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