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저 다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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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살았던 분들의 영혼을 느끼며
조용히 묵상하며 걸었습니다"


"친구야 넘 좋다 고향이 넘 좋다"

"혜선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요"


"울 반 쌤, 결혼하세요"
"참 좋은 날입니다"

"우리도 왔지롱 ㅋ…윤氏네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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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매들 다녀갑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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