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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164억8천만 달러 수출 전망

최종수정 2014.01.09 18:02 기사입력 2014.01.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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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가 9일 섬유ㆍ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 기술력 4위, 수출 8위의 위상에 있는 한국 섬유패션산업이 올해 세계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섬유패션산업이 한국경제를 선도하는 창조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부가가치 섬유제품 개발에 힘쓰고, 타산업과 융합으로 신사업을 창출하며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섬산련은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효과 가시화와 중국 내수시장 확대에 힘입어 수출이 지난해보다 3.3% 늘어 164억8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새누리당 이완영·이현재 의원, 민주당 전순옥·홍의락 의원과 섬유패션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CEO,학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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