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루머&진실]광전자 "가시광통신·라이파이 시장진출 계획 없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 광전자 는 9일 가시광통신 모듈 부문 시장진출 계획과 관련해 "가시광통신과 라이파이 분야 시장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광전자가 가시광을 활용해 선보이고 있는 건 가시광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으로, 가시광통신 분야까지는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가시광'은 전자파 중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파장영역 내의 빛이고, '가시광통신 모듈'은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송수신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광전자 관계자는 "가시광통신 모듈의 진일보한 기술이 바로 '라이파이'"라며 "현재 가시광통신 모듈 분야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시장 진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