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광전자가 가시광을 활용해 선보이고 있는 건 가시광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으로, 가시광통신 분야까지는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가시광'은 전자파 중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파장영역 내의 빛이고, '가시광통신 모듈'은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송수신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 광전자 관계자는 "가시광통신 모듈의 진일보한 기술이 바로 '라이파이'"라며 "현재 가시광통신 모듈 분야 기술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시장 진출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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