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9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과 같은 3.8%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0%로 예상했다. 다만 연 2.5%로 점쳤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3%로 0.2%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내년 물가 상승률은 2.8%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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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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