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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열차표 예약 판매 3일째, 3시간 만에 61.6% 예매

최종수정 2014.01.09 10:57 기사입력 2014.01.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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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설 승차권 예매 3일차인 9일 인터넷 예약판매 3시간 만에 20만5000석이 예매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선의 인터넷 예매율이 61.6%로 총 33만석 중 20만5000석이 예약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과 같은 수준이고, 설 보다 6.4% 높은 수치이다.

노선별로는 호남선 65.4%, 전라선 64.1%, 장항선 62.3%, 기타선 46.7%이며 KTX 68.6%, 일반열차 57.7%이다.
인터넷 동시 접속자(대기자) 수는 순간 최대 31만명으로 1일차 경부선 예매(42만명) 보다 11만명 감소했고, 지난 추석(22만명) 보다 9만명 증가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대기번호 부여로 순서에 따라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잔여석 조회가 가능토록 예매방법을 개선한 결과 예매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예매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매 마지막 날인 내일(10일)은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창구 예매를 시행하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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