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휴니즈가 판매하는 '헥시올액 0.5%(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에 균이 혼합돼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면역장애 등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가 혼입됐다.

헥시올액 0.5%는 손과 수술부위 피부 등을 소독할 때 사용된다. 외국에서 미생물에 소독제가 오염된 사례는 있었지만,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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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제조소 감시를 실시하고 지적된 문제 사항은 시설 개수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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