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면역장애 등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가 혼입됐다.
식약처는 제조소 감시를 실시하고 지적된 문제 사항은 시설 개수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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