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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조재영, 세터진 난조 대한항공의 활력소

최종수정 2018.09.12 12:46 기사입력 2014.01.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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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세터진의 난조로 고심하던 대한항공이 새내기 조재영(23)의 활약에 활기를 찾았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러시앤캐시에 세트스코어 3대 1(23-25 25-21 25-19 25-18)로 역전승했다. 첫 세트에서 공격득점으로 9점을 얻는데 그쳤으나 조재영의 교체 투입과 함께 분위기가 살아났다. 주포 마이클 산체스(28)가 34점을 올린데 이어 신영수(32·16점)와 곽승석(26·14점)에게도 기회가 열렸다. 블로킹에서도 15-5로 상대를 압도했다.
김종민 대한항공 감독은 이날 승리보다 신예 세터 조재영의 가능성을 확인한데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재영이가 그동안 훈련을 많이 했지만 경험이 부족해 다소 고민이 있었다"며 "이제는 어느 정도 준비를 마쳐 출전 기회를 늘릴 생각"이라고 했다.

조재영은 홍익대를 거쳐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 개막 이후 10경기에 주로 교체로 나서 경험을 쌓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황동일, 백광언 등 주전 세터진이 제 몫을 못하면서 중책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감독은 "우리 팀은 남은 라운드에서 치고 나가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세터진 교체도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조재영은 "감독님의 조언에 맞춰 연습 때처럼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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