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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18.09.11 09:03 기사입력 2014.01.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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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컨소시엄 ‘사업시행 협약’…내년 11월 착공, 2018년 상반기 운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과 관련, 대전도시공사와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컨소시엄이 6일 사업시행협약을 맺고 사업에 들어갔다.
대전도시공사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사업시행협약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 40일간 협상을 벌였으나 12월27일까지 협약을 맺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법무법인 자문을 거쳐 “2014년 1월6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협약을 맺지 않으면 공모지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고 보증금을 귀속시키겠다”는 내용을 컨소시엄 쪽에 알렸다.

이에 현대증권·롯데건설·계룡건설컨소시엄이 대전도시공사가 지난해 12월 제시한 협약서 내용을 받아들임에 따라 이날 오후 양쪽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달 중 조사설계용역 발주 ▲오는 6월 관련지역 그린벨트 해제 ▲내년 1월 복합환승센터 지정고시 ▲11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구암동 3만2747㎡ 터 위에 들어서는 유성복합터미널엔 여객터미널,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며 세종시와 이어지는 간선급행버스(BRT) 기점도 설치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이 들어서면 대전시민은 물론 세종시, 계룡시, 공주시 등지에 사는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어 인근지역민들 교통편이 좋아진다. 유성복합터미널은 201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건설공사 등이 펼쳐진다.

<유성복합터미널 건설공사 추진 일정>
* 2014년 1월 : 조사설계용역 발주
* 2014년 6월 : 그린벨트 해제
* 2015년 1월 : 복합환승센터 지정고시
* 2015년 11월 : 공사 착공
* 2017년 6월 : 사업 준공
* 2018년 상반기 : 터미널 운영 시작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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