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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항해 중 신장결석 통증…긴급 구조

최종수정 2014.01.05 13:34 기사입력 2014.01.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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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아마존닷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P)인 제프 베조스(50)가 지난 1일(현지시간) 갈라파고스 일대를 항해하던 중 신장결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에콰도르 해군에 의해 구조됐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조스는 1일 크루즈선을 타고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섬 인근을 지나다가 극심한 통증을 느꼈으며 구조 요청을 받은 에콰도르 해군 측이 크루즈선으로 헬기를 보냈다.
베조스는 헬기를 타고 갈라파고스 제도의 발트라 공항으로 이동, 공항에 대기 중이던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타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아마존닷컴의 드류 허드너 대변인은 4일 수술은 필요없으며 베조스는 현재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허드너 대변인은 베조스가 이메일을 통해 "갈라파고스:별 5개. 신장결석:별 0개"라는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베조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유통업체인 아마존닷컴을 창업한 인물로 지난해 8월에는 미국의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를 인수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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