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취약지역 청소 강화와 폭설 대비 쓰레기 처리 대책 수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겨울철을 맞아 청소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 청소 강화와 폭설 대비 쓰레기 처리 대책을 담은 2013~2014 겨울철 청소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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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기간은 지난 11월15일부터 2014년3월15일까지 4개월간이다.

구는 김장철 청소 관련 시민불편사항 사전 예방, 폭설 시 취약지점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 마련 추진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김장쓰레기 배출 방법 주민 홍보와 적기 수거 처리 ▲폭설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등 환경미화원 제설 작업 지원 ▲동절기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

현재 용산구 청소 인력과 장비현황을 살펴보면 전체인력 203명에 차량은 총 115대다.


분야별 추진계획은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처리’ 경우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함은 물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쓰레기 수거 후 잔재물 제거, 물청소 등 뒷마무리는 물론 쓰레기 배출 규정 준수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쓰레기 무단투기 및 종량제봉투 배출시간 미준수 집중단속도 시행한다.


아울러 동절기 가로청소 차량을 운행하고 도로·보도의 낙엽 적기 수거 처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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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시 취약지역 쓰레기 수거 및 제설 지원’의 경우 청소대책상황실 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 폭설 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입구 주변은 물론 골목길, 언덕길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의 경우 환경미화원 휴게실 내·외부 시설 점검 보수와 화재예방에 힘쓰고 작업 전 근무복장, 안전장구 착용과 작업장 등 청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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