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로운 '독도 영상' 이번주 배포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가 새로운 '독도 동영상'을 이번주 중 인터넷을 통해 다시 배포할 계획이다.
29일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지리적으로 우리 고유 영토라는 것을 알리는 동영상을 연내에 인터넷을 통해 다시 배포한다는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10월 12분23초 분량의 한국어로 된 독도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으나 이 동영상에서 일본 방송사의 방송 화면을 임의로 사용한 것이 드러나 삭제했다. 이후 문제가 된 동영상 제작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번 동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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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영상은 외교부 독도홈페이지(dokdo.mofa.go.kr)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에 국문 동영상을 올린 뒤 내년 초에 일본어를 포함한 다국어 버전의 동영상을 차례로 배포할 방침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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