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 중량 늘리고, 가격 20% 인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민과자 '빼빼로'의 가격도 20% 인상된다.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05% 거래량 170,262 전일가 28,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는 내년 1월부터 초코빼빼로, 딸기빼빼로, 하미멜론빼빼로 제품을 기존 42g(낱개기준 21개)에서 52g(25개)으로, 아몬드빼빼로, 땅콩빼빼로를 32g(9개)에서 39g(11개)로 각각 규격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권장소비자가격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된다.
롯데제과는 "제품 중량당 가격은 1.5∼3.1% 인하되는 셈"이라며 "이번 규격 변경은 기존 빼빼로의 양이 적다는 일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생산과 유통, 영업에 이르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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