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주총회 열고 의결…대전·충남지역 소주시장점유율 46.5%→50.1%, 직원들 소통?복리후생 이바지 평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박근태(56) (주)더맥키스컴퍼니(The Mackiss Company·전 선양) 사장이 연임됐다.


26일 대전지역 산업계 및 주류업계에 따르면 소주회사인 더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박근태 대표이사 사장을 3년 임기로 연임시키기로 의결했다.

대전일보사 임원출신인 박 사장은 2010년 12월22일부터 3년간 더맥키스컴퍼니 사장으로 일하면서 회사 발전에 많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12월까지 더 근무하게 된다.


박 사장은 취임 때 46.5%였던 대전·충남지역의 소주시장점유율을 50.1%로 올렸다. 특히 대전지역 시장점유율을 59.8%에서 69.8%로 10%포인트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복리후생에도 많은 발전을 이뤄내 업무성과를 반영, 3년간 해마다 7%이상의 인금을 올려 직원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 사장은 1957년 경북 김천서 태어나 대전고, 한남대를 졸업하고 1982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27년간 영업, 관리, 보도부서를 거친 뒤 임원으로 근무하다가 2009년 전무이사로 언론계를 떠났다. 이후 학업에 전념, 2010년 12월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그해 맥키스社 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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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맥키스컴퍼니’는 (주)선양이 지난 9월 창사 40주년을 맞아 새로 바꾼 회사이름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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