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희진이 '황금무지개' 촬영 현장에서 반가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희진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23일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강대선 이재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금무지개' 첫 촬영을 마친 사진 속 이희진은 '황금무지개'팀으로 부터 선물 받은 케이크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들도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의미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이라며 소속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며, 이희진은 17회분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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