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주비스가 애절한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비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전화 받지마'를 열창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붉은 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효린, 용준형, 시크릿, 티아라, 빅스, 나인뮤지스, M.I.B, 히스토리, 크레용팝, 앤씨아, 대국남아, 혜이니, 테이스티, 제이워크, 베스티, 케이 헌터, 주비스, 왓썹, 딕펑스, 팀버(TIMBER), 러시(Lush), TREN-D 등이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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