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미스코리아', 월화극 2위로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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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가 월화극 2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첫 회는 시청률 7.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이었던 '메디컬 탑팀' 마지막 회가 기록한 5.6%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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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형준(이선균 분)이 비비화장품을 살리기 위해 학창시절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던 오지영(이연희 분)을 미스코리아로 만들 결심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15.6%를, KBS2 '예쁜남자'는 3.5%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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