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쓰레기통도 의자도 아닙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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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거리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대형 구세군 자선냄비위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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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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