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웨딩촬영,이지아와 손여은 대비되는 표정…"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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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창의 웨딩촬영의 상반된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송창의가 각각 이지아, 손여은과 찍은 두 개의 극과 극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송창의는 SBS 주말드라마 '세결여'에서 이지아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전 남편 정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극악한 어머니 김용림으로 인해 이지아를 사랑하면서도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애잔한 순애보를 그려내고 있다.


이와 관련 송창의가 전 부인 이지아와 찍은 웨딩 사진과 함께 손여은과 촬영한 또 다른 웨딩사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두 개의 웨딩 사진을 통해 극명한 감정의 변화를 드러내고 있는 송창의의 모습이 시선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지아와의 웨딩 사진에서는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손여은과의 웨딩 사진에서는 웃음기를 거둔 채 초점 없는 시선과 서늘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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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회 방송 분에서 정태원(송창의 분)은 채린(손여은 분)에게 "나는 채린 씨를 좋아하는 감정이 조금도 없습니다. 지금"이라며 이별을 고했던 터.


과연 송창의가 '두 번 결혼한 남자'로 등극하게 될 지, 송창의의 심경변화는 어떻게 표출될 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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