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서울 중구, 11~19 일 중구 홈페이지 통해 접수, 모집인원 50명. 중구 거주 대학 재학생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여름방학동안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3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재학생에 한함)으로,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신청기간은 11~19일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gu.seoul.kr)의 '구민참여' 메뉴로 들어가 '아르바이트신청' 항목을 클릭하면 된다.
중구에서 아르바이트를 체험하지 못한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신청자중 2~3명 참관 아래 20일 오후2시 컴퓨터 공개 추첨으로 50명 중 30명을 뽑는다.
나머지 20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와 동국대, 숭의여대 총장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대상자들은 20일 오후6시 중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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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년 1월10~2월7일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오후3시며,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1050원이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각종 공부정리 등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사회경험 체득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문강사 특강, 자원봉사, 세대공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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