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매체부문 최우수 창간매체 선정…2012년 12월 계간지로 첫 발간, 임업인-대중 다리역할 종합교양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의 사보 ‘다드림’이 국내·외에서 우수한 매체로 잇달아 상을 받았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임업진흥원 사보 ‘다드림’은 지난 10월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수상에 이어 최근 있은 한국사보협회 주관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 때 창간매체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보 ‘다드림’은 2012년 12월 창간돼 계간지로 발간 중이며 지금까지 4호(가을호)까지 나왔다. 임업인과 대중들의 다리역할을 하는 종합교양지로 임업현장소식과 계절별 임산물, 임업기술 등의 내용을 담아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구독료는 없으며 온라인으로도 편집내용이 서비스되고 있다.
임업진흥원은 수상을 계기로 발행부수를 늘려 더 많은 임업인과 국민들이 임업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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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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