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여개 매장, 연간 100억 상당의 식자재 공급
동원홈푸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男다른감子탕의 전국 50여개 매장에 연간 100억원 상당의 식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메뉴의 특성상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가 요구되기 때문에 이번 동원홈푸드와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식자재의 품질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상무는 "이번 男다른감子탕과의 협약은 당사 외식 식자재부문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식 식자재부문의 인프라 확대를 통해 男다른감子탕과 같은 대형 외식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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